수원SK아트리움, 〈2026 살롱 드 아트리움〉 시즌 6 개막

종교 / 한상옥 기자 / 2026-04-21 15: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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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미술사, 조선에서 유럽까지 거장들의 공감각적 여정 / 4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6회 공연

 

공연 기간

2026 4 29() ~ 10 24(),  6

공연 장소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 / 대공연장

대공연장 R 40,000, S 20,000 / 소공연장 전석 20,000 (8세 이상 관람 가능)

NOL ticket (www.nolticket.com / ☎ 1544-1555)

문화체육관광부수원특례시수원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수원SK아트리움

수원SK아트리움 ☎ 031-250-5300

■ 기획 배경

 

〈살롱 드 아트리움〉이 어느새 여섯 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2021년 처음 문을 연 이후 단 한 번도 빈 좌석이 없었을 만큼이 브런치 콘서트 시리즈는 수원을 찾는 관객들에게 매년 가장 기다려지는 순간 중 하나로 자리잡아 왔다지난 2024년에는 랭키파이(Rankify) 국내 클래식·오페라 트렌드 지수에서 지브리 히사이시조빈소년합창단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등 화려한 라인업과 함께 14위에 이름을 올리며 콘텐츠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올해의 테마는 '200년 미술사조선에서 유럽까지'신윤복·김홍도부터 들라크루아·세잔·로트렉·칸딘스키까지, 18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전반에 걸친 동서양 여섯 거장의 세계를 음악과 미디어 영상이 함께하는 공감각적 무대로 풀어낸다미술관에서 조용히 바라보던 그림이 음악과 만나 전혀 다른 방식으로 말을 걸어올 때그 순간이 바로 〈살롱 드 아트리움〉이 매년 관객들을 불러 모으는 이유다. 4 29일부터 10 24일까지 6회에 걸쳐 그 여정이 펼쳐진다.

 

 

■ 프로그램

 

▶ 1회차 | 4 29(오전 11 | 소공연장

신윤복 〈혜원의 화폭조선의 풍류와 욕망〉

출연히스토리언 김세환소프라노 조수현바리톤 심형진가야금병창 권귀진피아노 박종관바이올린 이재호첼로 김홍민

 

▶ 2회차 | 5 27(오전 11 | 소공연장

들라크루아 〈낭만주의캔버스 위의 격정〉

출연히스토리언 조수현피아노 피경선·김태진소프라노 이예니바이올린 이종은첼로 이호찬

 

▶ 3회차 | 6 24(오전 11 | 소공연장

세잔 〈사과에서 생트 빅투아르까지〉

출연히스토리언 조수현소프라노 이수연피아노 김수현·고마음바이올린 안세훈비올라 노원빈첼로 이길재

 

▶ 4회차 | 8 22(오후 5 | 대공연장

로트렉 〈그래픽아트 예술가몽마르트의 밤을 그리다〉

출연히스토리언 조수현뮤지컬 김소향·노윤피아노 김태진·피경선·최영민바이올린 김태형·이재호비올라 노원빈첼로 김홍민퍼커션 김근태전예화 무용단

 

▶ 5회차 | 9 16(오전 11 | 소공연장

칸딘스키 〈선율처럼 흐르는 점면〉

출연히스토리언 김세환소프라노 김현희바리톤 오유석피아노 심근수·박종관바이올린 이재호첼로 이길재

 

▶ 6회차 | 10 24(오후 5 | 대공연장

김홍도 〈단원조선을 그리다〉

출연뮤지컬배우 김주택하모니카 박종성메조소프라노 신현선가야금병창 권귀진대금 김규용바이올린 안세훈·나승준비올라 조재현첼로 이길재피아노 최영민히스토리언 김세환

 

■ 관람 정보

 

티켓은 대공연장 기준 R 40,000, S 20,000원이며 소공연장은 전석 20,000원으로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예매는 NOL ticket 홈페이지(www.nolticket.com) 또는 전화(☎ 1544-1555)를 통해 가능하며공연 관련 문의는 수원SK아트리움(☎ 031-250-5300)으로 하면 된다소공연장 공연은 브런치 콘서트 형식으로 오전 11시에 시작하며대공연장 공연은 오후 5시에 시작한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익숙한 명화를 음악과 영상이 어우러진 공감각적 무대에서 새로운 감각으로 만날 수 있는 자리"라고 소개하며"잠시 일상을 벗어나 예술이 전하는 진정한 쉼과 깊은 울림을 경험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2026 살롱 드 아트리움〉은 예술감독 정동자대본 고윤경음악감독 김은선영상제작 박현빈·김원준 등 탄탄한 프로덕션 크레딧을 바탕으로 앙상블 스피리또의 연주로 펼쳐지며오는 4 29일 신윤복 편을 시작으로 10 24일 김홍도 편까지 총 여섯 차례에 걸쳐 수원SK아트리움 무대를 채운다.

문의수원문화재단 SK아트리움 홍보팀|☎ 031-25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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