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동산교회, 제36회 야외예배 및 한마음대축제 성황리 개최

종교 / 한상옥 기자 / 2026-10-19 20: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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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성도가 하나 되어 웃음과 은혜가 가득했던 화합의 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동산교회(담임목사 차성수)는 지난 18일 평택대학교 운동장에서 최원용 경기도 평택시장과 본 교회 성도가 참여한 가운데 ‘제36회 동산가족 야외예배 및 한마음대축제’를 개최하고, 성도 간의 깊은 교제와 화합을 다지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평택 동산교회, 제36회 야외예배 및 한마음대축제

 

이날 행사는 부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오전 10시 나선욱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여는 예배’로 문을 열었다. 방형중 장로(남선교회연합회장)의 성경 봉독과 백향목중창단의 은혜로운 찬양에 이어, 차성수 담임목사가 빌립보서 2장 2~3절을 본문으로 ‘같은 사랑, 같은 마음’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하며 온 성도가 그리스도 안에서 한마음으로 연합할 것을 당부했다.

예배 후 이어진 오전 놀이마당은 개회 선언과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머리 위로 공굴리기, 전교인 54m 달리기, 박 터트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성도들에게 큰 웃음과 활기를 선사했다.

점심식사 이후에는 청팀과 백팀의 선의의 경쟁이 빛난 풍선 기둥 세우기, 말달리기 이어달리기, 응원단의 화려한 공연과 푸짐한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순서가 이어졌다. 비록 오후 들어 바람이 불고 빗줄기가 굵어져 축제 일정이 일부 단축되기도 했으나, 사전에 비옷과 천막 등을 철저히 준비한 덕분에 성도들은 차분하고 안전하게 축제의 열기를 이어갈 수 있었다.

축제의 대미는 서평강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닫는 예배’로 장식됐다. 박주선 장로(운영위원장)의 기도와 김지현 권사(여전도회연합회장)의 성경 봉독에 이어, 차성수 담임목사는 빌립보서 4장 1절을 본문으로 ‘나의 면류관인 형제들아’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성도들을 격려하고 축복했다. 

 

▲ 차성수 위임목사와 최원용 평택시장 ,동 교회 장로들 

대회장인 차성수 담임목사는 “준비위원회와 성도들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제36회 동산교회 한마음대축제가 안전사고 없이 은혜 가운데 잘 마무리될 수 있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며 “참여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주일 1·2·3부 예배에 참석하는 3천여 성도들이 이번 야외예배를 통해 한 가족으로서의 사랑과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아시아뉴스 / 한상옥 기자 san91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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