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나눔과 선율의 밤… 제24회 소프라노 이강미와 함께하는 ‘포디움 솔리스트 앙상블 가을연주회’ 개최

문화 / 한상옥 기자 / 2026-10-20 13: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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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이강미와 함께하는 ‘포디움 솔리스트 앙상블’의 제24회 가을연주회가 오는 2026년 11월 7일(토) 저녁 7시,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가을의 문턱에서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적실 클래식 선율과 따뜻한 온기가 평택을 찾아간다. 소프라노 이강미와 함께하는 ‘포디움 솔리스트 앙상블’의 제24회 가을연주회가 오는 2026년 11월 7일(토) 저녁 7시,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제24회 소프라노 이강미와 함께하는 ‘포디움 솔리스트 앙상블 가을연주회’


이번 연주회는 음악을 통한 감동뿐만 아니라,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특별한 나눔을 함께 실천한다. 입장료 대신 ‘불우이웃을 위한 라면 1개 이상’을 기부받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무대의 막은 전 아나운서 김용재의 사회로 오르며, 피아니스트 장미라를 비롯해 바이올린 손현서, 비올라 심규한, 첼로 김지은, 플루트 이지혜 등 실력파 연주자들이 협연에 나선다.

공연 프로그램은 클래식 가곡부터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넘버, 대중적인 가요까지 폭넓게 구성되었다.

○ 정찬국, 한수연, 송민화, 김진형, 김기영, 안병희, 전은정, 정장선, 송수종, 김은하, 이재덕 등 지역을 빛내는 성악가들이 무대에 오른다.

○슈베르트의 ‘송어’와 ‘보리수’, 모차르트의 ‘주님을 찬양하라’,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도니체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흐르는 눈물’ 등 주옥같은 명곡들이 연주된다.


▲제24회 소프라노 이강미와 함께하는 포디움 솔리스트 앙상블 가을연주회’


○특히 소프라노 이선영의 특별출연과 윤혜정의 찬조출연, 그리고 앙상블 전원이 함께 선보이는 감미로운 무대들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깊어가는 가을 밤, 아름다운 하모니와 이웃을 향한 온정이 어우러질 이번 음악회에 지역 문화 예술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아시아뉴스 / 한상옥 기자 san91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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